고유정 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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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궁금한 이야기 y 총정리뉴스 2019. 6. 16. 13:56
고유정, 정말 악마의 화신입니다. 취재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얼굴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사람의 탈만 썼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6월 14일 저녁에 SBS에서는 궁금한 이야기 Y를 방영하였습니다. 거기서 고유정에 대해서 자세히 파헤쳤습니다. 천천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걸 극도로 꺼려왔지만 결국 찍혔습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저 당당한 모습. 저게 고유정의 본모습인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고유정의 전 남편, 즉 피해자의 동생이 고유정을 향해서 마구 마구 악담을 퍼붓습니다. 얼마나 괘씸하면 저런 소리를 다하겠습니까? 저라도 저랬을 것입니다. 저는 저런 소리보다는 원색적인 욕을 했을 것입니다. 제일 기분 나쁘게 해야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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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루머,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가?뉴스 2019. 6. 15. 21:45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고유정입니다. 그녀가 구속된 이후 현 남편은 자신의 아들의 사망과 관련하여 아내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런 의혹뿐만 아니라 갖가지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확인도 안 된 것들이 사실인 것처럼 돌아다니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경찰도 나섰습니다. 경찰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고유정이 의붓아들이 사망하기 하루 전, 즉 3월 1일에 현 남편과 의붓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먹인 건지 아닌지는 확인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잘못 떠도는 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아이 아빠에 대해서 약물 검사도 하였지만 수면제 성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졸피뎀 성분입니다만 이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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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남편 소방관 인터뷰, 아들 죽음과 관련해 고유정 확실히 수사해야뉴스 2019. 6. 14. 17:38
고유정의 현남편이 모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신의 친아들의 죽음과 관련하여 고유정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인터뷰에 응했습니다.3월 2일에 자신의 아들이 의문사하자 현재는 청주에 있지 않고 제주도에 있다고 합니다. 현남편은 현재 충격이 너무나도 커서 고향인 제주도에 머무르며 약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시점부터 자신의 처인 고유정이 집에 안 왔고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모든 상황은 그녀가 체포되고 나서 알았습니다.아무래도 고유정의 현남편인 자신도 전남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있었던 거겠죠. 그러던 차에 자신의 아들이 죽은 것도 혹시 고유정이 살해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이든 인터넷이든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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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화학과 출신, 뼈에 약품 처리했나? 뼈에서 DNA 미검출뉴스 2019. 6. 14. 13:48
그 유명한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이 12일에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고유정이는 대학 재학 시 화학과였다고 합니다. 이 전공을 살려서 뼈를 특수하게 처리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신의 뼈로 추정되는 물체를 재활용업체에서 발견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뼛조각들이 약 3센티라고 하는데요. 그 작은 조각들이 라면 한 박스의 3분의 1 정도의 분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겠지요. 감정한 결과 DNA가 검출이 안 된다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정보가 없어졌다고도 합니다. 아마도 언론에서는 모든 걸 다 밝히기는 어렵습니다. 그리 되면 그게 범죄자들 사이에서 공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유정은 화학과 출신답게 무슨 약품을 넣었을 때 물질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