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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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 후 취하뉴스 2019. 6. 24. 00:21
사악한 고유정이 자신의 신상공개가 결정이 되자 신상 공개 결정을 취소하는 소송을 냈었다고 합니다. 참 뻔뻔합니다. 그동안 자신의 얼굴을 긴 머리카락으로 계속 가려왔었습니다. 그것은 아들과 가족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여 고집을 부린 것입니다. 마녀 같습니다. 그게 이렇답니다. 범죄자도 인권이 있어서 경찰이 함부로 얼굴을 들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게 법이랍니다. 참으로 어이없지 않습니까? 신상 공개가 지난 5일에 결정되었고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은 이틀 뒤인 7일에 했습니다.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하는 소송을 내기 전에 집행정지 신청을 먼저 냈다고 합니다. 이게 최초라고 합니다. 흉악범 주제에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소송 제기한 건 고유정이가 유일하답니다. 유별난 거는 알아줘야겠습니다.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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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시신 훼손 후 현남편과 노래방에도 가뉴스 2019. 6. 18. 14:34
참 놀랍습니다. 사람을 살해하고 나서 태연히 현 남편과 노래방에도 갔습니다. 식사 후에 노래방에 간 거랍니다. 그날은 5월31일인데, 전 남편의 시신을 김포의 아파트에서 훼손하고 청주로 돌아왔던 날입니다. 바로 그날 저녁에 식사를 하고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간식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유정은 아주 자연스럽고 태연했습니다. 고유정의 현 남편이 밝힌 내용을 아래에 요약해보겠습니다. 1. 고유정이 전 남편 만나는 일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연락을 서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30일 밤 12시쯤에 아내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고유정의 전 남편이 자신을 성폭행하려고 했다는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2. 범행 3일 전에 제주도에서 고유정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 당시 별다른 특이점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