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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뻔한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 후 취하
    뉴스 2019. 6. 24. 00:21

    사악한 고유정이 자신의 신상공개가 결정이 되자 신상 공개 결정을 취소하는 소송을 냈었다고 합니다. 참 뻔뻔합니다. 

    그동안 자신의 얼굴을 긴 머리카락으로 계속 가려왔었습니다. 그것은 아들과 가족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여 고집을 부린 것입니다. 마녀 같습니다. 그게 이렇답니다. 범죄자도 인권이 있어서 경찰이 함부로 얼굴을 들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게 법이랍니다. 참으로 어이없지 않습니까? 

    신상 공개가 지난 5일에 결정되었고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은 이틀 뒤인 7일에 했습니다.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하는 소송을 내기 전에 집행정지 신청을 먼저 냈다고 합니다. 

    이게 최초라고 합니다. 흉악범 주제에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소송 제기한 건 고유정이가 유일하답니다. 유별난 거는 알아줘야겠습니다. 자신도 부끄러운 걸 아는 건지 참 이런 소송도 제기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법원에서 고유정에게 왜 소송하느냐를 물어보려고 하였으나 고유정은 소송을 제기하고 3일이 지나서 취하했습니다. 아마도 고유정은 7일에 이미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어서 소송을 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소용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변호사의 생각은 양형을 언급하고는 있는데 알 수는 없습니다. 감형 받으려고 한 수작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꼬리가 여러 개인 사악한 마녀의 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국민청원, 이제 1000명 남았습니다. 물론 사형은 20만명 채워도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정부 고위 관료의 원론적인 소리만 들을 뿐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판사가 판결하는 것이라서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청원의 결과가 사법부의 판결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고유정에게 최악의 형량이 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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