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몸매 성형전 해피투게더

강아랑 기상캐스터 다들 아실 겁니다. 아침에 상큼한 기상 소식 전하던 강아랑입니다. 미모의 기상캐스터로 유명합니다. 저도 종종 보면서 이쁜 아가씨가 어쩌면 진행을 저리도 잘하는가 생각했습니다. 워낙에 미모라서 성형과 관련한 말들이 무성한데요. 성형전 사진이 있나 해서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예뻐도 탈입니다. 얼굴만 이쁜 게 아니라 몸매 또한 죽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클로젯'에도 살짝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할 정도로 인기가 무섭습니다.

아래는 강아랑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정말 예쁩니다.

 

7월 4일 밤에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현재는 저녁 9시 메인 시간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사실 강아랑이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방송하는 것은 본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7년 차라고 합니다. 그런 만큼 진행 솜씨는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뭐든지 짬밥입니다. 

91년생이라면 올해 29살입니다. 방송용으로는 27살인 것 같습니다. 자 여기서 강아랑의 프로필을 좀 알아봅니다. 부산 출생입니다. 학력은 초읍초등학교, 초읍중학교, 성모여고를 거쳐서 중앙대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공간연출전공입니다. 강아랑은 어릴 때도 이뻐서 아역모델로도 활동했고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도 잘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전교 1등이었고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20등 안에 들 정도로 공부도 잘했습니다. 원래는 영화 미술감독을 하려고 하다가 무대 앞에 서고 싶어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랑은 기상청 날씨 ON 기상캐스터로 일한 후 미스 춘향에서 미로 선발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를 하였고 현재는 KBS 기상캐스터로 올라왔습니다.

워낙에 미모가 좋다보니 해외에서도 알아주나 봅니다. 강아랑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인이 댓글도 다는가봅니다.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가 되는 강아랑입니다. 역시 이쁘니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인기를 끕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기상을 알려야 하는 전문적인 근성입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이런 인기를 가지게 된 것도 열심히 노력한 덕분 아니겠습니까? 강아랑도 고생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이력서를 무려 70개나 넣을 정도니 대단합니다.

강아랑이 2014년도에 미스 춘향에서 미였다고 합니다. 역시 미모는 알아주는가 봅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이 잠시 평을 하였는데요. 강아랑이 박자가 조금씩 늦는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래도 몸매가 좋으니까 춤선이 이뻐 보입니다. 걸그룹 할 것도 아닌데 문제될 건 없습니다.

그녀가 방송사고를 낸 것 2개가 소개되었는데요. 그동안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 했지만 프리랜서로서 외부의 일도 했답니다. 결국 눈이 감기면서 어지럼증이 와서 쓰러질 뻔했는데 그 순간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졸려서 입을 갖다댄 것은 아닙니다. 뉴스를 진행하는 남자 앵커가 실수로 "큐"하는 소리에 자기 차례인 줄 알고 멘트를 날리다가 강아랑과 겹친 순간입니다. 이때 순간 놀라서 입을 갖다댄 장면입니다. 즉 강아랑의 실수가 아닙니다.

오늘 강아랑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 이제는 밤에 주로 보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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